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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중국어선 입역초기 특별단속 실시

  • 2024-01-17
  • 운영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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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중국어선 입역초기 특별단속 실시

- 중국 최대 명절 앞두고 중국어선 대거 입어 대비 특별단속 실시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용태)은 중국 최대 명절 춘절(2.10.~2.17.)을 앞두고 우리 수역에 대거 입어하는 중국어선을 대상으로 특별단속(1.18.~1.25.)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완화 이후 우리 수역 내 입어하는 중국어선들의 조업활동이 증가하는 한편,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전 많은 어획량을 올리기 위해 매년 1월에 우리 수역 입어규모가 급증*하여 왔다.

* 최근 5년 간 상반기 중 1월 불법 중국어선 나포 비율 : 51.6%

 

이에, 남해어업관리단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 내 제주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의 밀집 조업이 예상됨에 따라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관계기관(서해어업관리단, 해양경찰청 등)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통해 중대 위반사항 발생 시 합동으로 대응하여 빈틈없는 경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 어창개조 및 어획물 은닉, 그물코 규정 위반, 어획량 허위 보고, 조업일지 허위기재 등

 

참고로,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19척을 검거하고, 담보금 9억 2500만원을 징수했다.

김용태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최근 중국어선의 조업 위반유형이 다양해지고, 불법행위가 지능화되고 있다”며, “특별단속 뿐만 아니라 강력한 현장 대응을 통해 우리 수산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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